난 양이모 신곡을 좀 말하고 싶어
가사만 보면 생일인 사람을 위한 최고의 하루를 시작할수있는 선곡이자 양이모의 방송을 챙겨볼수있는 현 세대를 위한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해

최근 심도 많이 깊어지고 번아웃 근처까지 갔는데 양이모 신곡덕분에 엄청 힘이 되고있어

부모님 atm기로 태어나서 뭐가 행복한거지 생각하다가도 곧 웃음꽃이 가득 필 얼굴이 될꺼라고, 태어난것에 대해 큰 축복,기적을 누리고 착잡한 생각 다 집어치우고 와타메를 본다는 행복을 하나하나 쌓아가다 내 꿈을위해 뒤도 안돌아서고 독립하고 떠나는 그날까지 이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꺼야 그정도로 좋아 이 이후에 또 울리는 my song 과 연계되면 더더욱 좋지

작네..







또 심도 쌓인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