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인생은 80이 되서도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


Now
"너랑 거래할 바에야 내 거시기를 잘라서 풀숲에 던져버릴테다!"


홀성별이 뒤바뀔 줄은 몰랐던 버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