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인증했는데 박스 진짜 크다
문을 열면 흰 천 너머로 센쵸의 엉덩이가 보인다
날 춥다고 이불 꽁꽁 싸매고 있는 센쵸
웃흥~
핥짝
다른 홀붕이 후기에도 있었는데 앉았을때 닻에 딱 닿는부분이 살짝 패어있다
... 이상한 생각 안했다?
신생아도 알수있게 친절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으므로
조립하는데에 전혀 문제는 없다
포장들을 풀고 센쵸의 엉덩이 받침대위에 차곡차곡 올리면
짜자~안~
피치피치한 센쵸를 최고조로 구현해냈다!
말이 필요없다
전체적으로 굉장한 구현이다
개인적으로 겨드랑이가 맛있다
킁킁 핥...짝 후룩
음.!?
그하ㅏㅏㅏㅏㅏㅏ
므와아아싰어!!!!
하지만 센쵸 하면 또 하반신을 빼먹을수 없지 않은가
참고로 이 치마는 무려
'따로 떨어져있다'
센쵸 치마안쪽 향기 킁카킁카
아니잇?!
므와아아싰어!!!!!!!!
스타킹에 살이 눌린 자국이나
스타킹에서도 밴드부분에 딱 강조가 되는게
굉장히 신경쓴게 보인다
진짜 이 말랑함이 느껴질듯한 하체에 담긴 감동을 아시나요?
한줄요약 후기
섹스
가격이 좀 쎄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사실 센쵸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면 그정도는 큰 돈도 아니다
이건 합리적인, 필수적인 소비다
국내 피규어샵에 아직 입고완료 상태니까 아직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이치미가 있다면
일단 지갑을 열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