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eIu9IyuZRI

1:07:00~




주민이 알테어의 차가 유기되었다고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함


차가 도단당한 줄 알고 911 전화하고 도난 신고했다가 담당 경찰이 전화해서 견인했다고 말해줌.


경찰이 강제 견인하고 알테어가 차를 되찾는데 400불 썼음.


카드 안 받고 캐시만 가능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은행가서 돈 뽑아옴


참고로 경찰서 가는데 우버 40불 썼다고 함. 


그리고 볼 베어링이 손상되어서 바디샵에 가서 고쳐야 함.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