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열심히 살면서

자기 영역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사회를 지탱하는 멋진 어른

얼마나 멋짐


그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난 그저 언아카 가라오케를 즐기면서

과자 뜯고 콜라나 마실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