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귀찮아서 현지 ATM으로

출금해서 쓸건데 카드사 물어보니까

인출 수수료가 3달러 + 출금금액의 1%라는데


10만엔(100만원)을 환전하면 

수수료 1.4만원이라는건데


솔직히 환율 잘쳐주는 은행 찾아가서 몇십분 대기하고

뽑아가는것보다 이게 낫지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