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조지고 옴

참가할까말까 하다가 3천원 쓴거 아까워서 글 씀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었더니

그건 별이라고 네가 알려 주었어


이 가사 좋은거같음


알고리즘을 보고있었더니 그건 스이쨩이라고 알려주ㅇ..... 아 이게 아닌가?

뭐 쨋든


나도 노래 잘하고 싶다 ㅅ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