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메 "역시 라이브 최고다~!!! 모두의 목소리도 들렸어어어어어. 많은 채팅도 고마워!

스스로 작사한 '꿈을 보는 양'에 담긴, 와타메가 모두에게 보내는 마음이 전해졌으려나? 너희들 덕분에 스테이지에 설 수 있었어

소라쨩하고 이터널블레이드도 완전 뜨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