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 양일간 중계에 열중해서 글은 엄청 적고 남의 글에 추천이나 댓은 잘 안달았고, 어젠 예비군+낮잠때문에 중계보단 남의 중계글보면서 추천을 좀 박고 다녔는데 진해져있네

앞으로 남의 글을 더 추천하고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