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그림이 너무 안그려져서
소리도 지르고..대회 참가도 할 겸
코노에 잠깐 들렀습니다
이것만 부르고 호다닥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박수고 자기소개고 뭐고 안해서..
그냥 그림으로 자기 인증 합니다 예
그것 때문에 편집한다고 제 노래소리만 몇번을 들은건지...

클라이맥스에선 혼자 흥올라서 아무렇게나 부르고..아이 몰라 부끄러잉

클라이맥스는 2:49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