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ㄹㅇ 어느순간 생겨도 이상하지 않음 난..글쎄 센쵸 처음보고서 센쵸 개그코드랑 나랑 너무 잘 맞는다 해서 그때부터 봤어 그게 2년 반 지났지

애초에 인방을 챙겨보던 사람이라서 처음 보기 시작할때부터 캐릭터 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애 봤음

처음은 EN1, 2기생으로 시작했는데 이나랑 콜라보했던 양이모가 노래도 잘부르고 귀엽고 재밌어서 빠져버렸어

음.......일단 나도 클립부터 입문했음ㅋㅋㅋ 
글쎄.....생방이란거 난이도가 높다면 높긴하고 클립만 죽 볼 수도 있다 생각함. 
생방이라... 첨에는 꽤 귀에 안들렸는데 노력하다보니 어느정돈 뚫렸어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여깄는 사람 모두가 언어를 완벽하게 알아듣는건 아닐거임.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보기도 하고

복무중에 유튜브에서 구라 바지금지 애니메이션 보고나서 간간히 보다가 전역하고나서 무메이한테 치여서 입덕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