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1년 넘었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흠...

K-kfp의 일원으로써 오늘도 열심히 닭을 튀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잡아가지 말아주세요

최근에 ASMR에 낚여서 가입함

컨텐츠는 잘 모르겠고 미코 귀여움

칵테일 만든거 댓글달아줘서 고마워서 가입함

방송 다 챙겨보진 못하고 간간히 작업 BGM으로 들음

마츄리쨩다이슈키

참고있었는데 3개월전에 뭐였지 뭐 하다가 꽂혀서 가입했는데

언아카에 꽂힌듯? 뭐더라 기억이안나네

스.플.래.툰.조.아

아지매 감성이 나랑 비슷해서 좋아함

동년배 여자사람친구가 있으면 이런느낌일까 싶음

첨엔 별 생각 없었는데

오카유 합방때 몇번 보고 성격 좋다 하고 보다보니 계속 보게되어서 가입함

ASMR도 은근히 좋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요새는 자주 챙겨봄

아사미오는 늦잠자느라 맨날 못봄

처음으로 ASMR한다그래서 낚였는데

그담부터 안하더라...

근데 정신차리고보니 나키리구미가 되어있었음

근데 뭐 다른 나키리구미들처럼 반 좀비는 아니고

어...좀 늦네 다른거 먹고있어야지(우걱우걱)이라서 타격은 별로 없는듯

라이브땐 뭔 이런 광년(?)이 있나 했는데

잔잔한 새벽방송 텐션 몇번 먹어보고

멘겐으로 에슴알이랑 잡담방송 몇번 먹어보니까 훅갔음

개인적으로 멤버십 만족도가 높음

나는 걍 게이모즈 자체를 좋아해서 당연히 개이모도 좋아함

이 이모는 가끔 나도 모르는 개똥고전겜을 들고와서 좋음

옆집 누나같은 스타일

에슴알에 빠졌는데

정신차리니까 싱어송레이프 당하고 있었음

엌 뚝배기

오늘도 귀여웡

충성충성 ㅇ7

ASMR여신

특히 이번 23 생일 ASMR보이스 꼭 사라(좀 비쌈 4만원 가까이 함)

근데 존나 만족도 높다

이것만 들으면 쥬지가 에펠탑처럼 서버려서

이젠 초코센 목소리만 들어도 조건반사마냥 질질 싸고있음

중독성 개쩐다

아마 내가 굿즈 구매비로 제일 많이 쓴 홀멤중 한명일거임

난 오시가 따로 없지만(진짜없음, 홀멤 다 좋아함 스타즈까지)

오카유는 좀 특별한 느낌임

오카유랑 후부키는 꿈에서도 나오더라

이게 사랑...?

근데 그런것치고는 라이브방송은 잘 안봄(겜취향이 나랑 잘 안맞아)

대신 멘겐은 거의 빼놓지 않고 봄

특히 잡담이랑 ASMR은 진짜 무조건본다 수준

뎁혀먹더라도 다 소화하는 편

카엘라랑 비슷한 결임

예전에 칵테일로 홀멤만들때 리트윗 한번 해줘서 트위터 터질뻔했는데

그때 뽕 제대로 맞아서 좀밀리 됐음

요새도 간간히 봄

오카유랑 더불어서 내가 가장 돈을 많이 쓴 홀멤이 아닐까 함

되게 음...오카유랑 비슷한 느낌인데

가치코이 한다 싶은 멤버중에 한명임

그렇다고 막 다른 멤버들보다 압도적으로 좋냐 하면 또 그건 아니긴 한데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좋고

게이모즈 유입이 후부키덕분에 된거라

(후부키 > 오카유 > 개이모 > 미오샤 순)

후부키한텐 고맙고, 가능하면 방송은 빼놓지 않고 보고있음

월 1회 월말 멘겐ASMR도 재밌어 컨텐츠도 독특하고

아무튼 후부키 좋음

홀록스 시리즈

내가 처음으로 JP에 유입된게 홀록스덕분이였을거

그전엔 EN클립만 조금 보고 노래만 듣고 하는 수준이였거든

솔직히 기존 히스토리를 모르는 입장에서 방송봐도

얘 무슨이야기하는거지...?하고 따라가기 힘들때가 있는데

홀록스는 데뷔랑 같이 보기 시작해서 그런가 되게 재밌게 잘보고 있음

굿즈도 나올때마다 다 쓸어담는중이라 지갑 거덜내는 원인 1등

내가 홀로라이브에 입문하게 된 계기인 크로니눈나

첨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우연히 그 뭐냐 '크로니 다리보는 방법'이였나 뭐 그런 클립을 보고

다리(발)페티시인 나는 뇌 빼놓고 클릭했고

알고리즘에 의해 대한무브 클립들을 보게 되었고

알고리즘에 의해 홀로라이브에 유튜브가 점령당했음

아무튼 홀로라이브를 알게 해준 고마운 눈나

입문하고 굿즈도 나오는대로 다 사고있음

눈나 찌찌 좋아

우리 귀여운 아가땃쥐

멤버십은 아마 음 아카스파 파티때 난 아카스파 못쏘니까 멤버십이라도 해야지... 하고 가입한게 시작

이후에 푹 빠져서 굿즈 쓸어담는중

땃쥐 귀여워

헌국어할때도 귀엽고 일본어할때도 귀여운데 영어 왤케 못함?

아무튼 귀여우니 됐다

난 후먼이다

하필 홀로 입문했을때가 무메이 게릴라 언아카 주의보 내렸을때라

뭐지 그건...? 하고 생각없이 틀었다가 그대로 뚝배기 터지고 잼아저씨한테 달려갔음

언아카 처음 들었던게 무메이였던걸로 기억함

지금은 회사에서 프로필로 사용할정도로 당당한 홀붕이가 되었습니다 문명이시여

뭄멩이랑 비슷함

노래듣고 꽂혀서 멤버십 가입함

솔직히 무나 노래 듣고 안꽂히면 이상한거임

찌찌짱커

내 영혼, 내 빛, 나의 삶 그자체

내 멤버십 가입의 스타트를 끊음

집에다 소환제단 차려놨는데 왜 안오시냐

사실 본 홀붕이는 영어가 잼병인데

칼리누나 랩하는거 한번 듣고

와 ㅆ빨 개쩐다 이게 랩이지 쒸발!!! 하고 대가리 한 50번 깨지고

한 2주동안 칼리누나만 줄창 듣다가

언아카 랩방송 보고 시발ㄹㄹㄹㄹ못참겠다!!크르르르 하고 질러버림

그때부터였지...내가 멤버십을 왕창 늘리던게...

충성충성 ㅇ7

후 처음으로 정리해봤는데

가장 긴게 1년 3개월이네

나 홀생산게 생각보다 얼마 안되는구나

맨날 방송 3~4개씩 홀덱으로 켜놔서 그런가

남들보다 3~4배로 홀생 사는 기분임

정리 다했으니 자러가야지

근데 홀붕쿠킹 공지 언제쓰지 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