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클 수 있으니까 절반 이하로 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쁘디 기쁜 홀첸 구독자 14000명 돌파를 맞이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서 정말 즐겁습니다. 

다른 홀붕이들의 노래를 듣다보니 저도 한 번 참가하고 싶어져서 이렇게 참가해봅니다.

저음으로만 부르던 제가 이렇게나마 질러 볼 수 있게 해준 노래입니다. 


그래도 좀 부끄러우니까 사람이 많이 없는 이 시간대에 던지고 전 가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