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홀멤들 썰 같은거 듣거나


노래 듣다보면


너무 슬픈 내용들이 있어


카나타 뮤비에 한쪽 이어폰만 


줄이 끊어질려고 하는 장면이라거나


아즈키 이노치 가사라던가


아야메가 힘들어 하는거나


아메 어렸을때 이야기같은거


난 솔직히 이런거 한번 알게되면


좀 못 듣겠더라


홀생 초기엔 안그랬는데 


홀생살면서 감성적으로 변한건지


나이먹어서 그런지


요새 막 슬픈거 못 보겠고 그렇다


그래서 요샌 그런거 좀 안보게 되고


리오 보면서 출항만 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