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거지같이 불러서 죄송합니다.

누구 한 분쯤은 이미 불러서 올렸을 법도 한데 그러지 않아 의외네요.


첫 소절 후 반주 부분을 건너뛰려면 47초 경부터 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