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라아아아앙!!!!!
구독자 18452명
알림수신 196명
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ㅇ,ㅡ아어ㅏ마ㅣ;너어ㅏㅣ;ㅁ너ㅏㅣ;ㅏ닌
추천
23
비추천
0
댓글
12
조회수
451
작성일
댓글
[12]
야마다
Pekora
야마다
오카유의헤어볼
플레어색하늘
키츠네쟈이
코요리의비상식량
dd
마그치
비읍
포펭기
아쿠아마린애호가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61739
공지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42597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홀로라이브 팝업스토어
2032
공지
왓슨 아멜리아의 방송활동중지에 관한 정리글입니다.
6519
공지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9.22 (Ver 6.16)
216095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게이머즈 콜라보
6035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42061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323517
공지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599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글 내용은 상관없이 후부키의 야한짤을 좋아하는거 같아
[4]
354
25
"오이의 크기는 당신의 성욕을 나타냅니다."
[16]
617
29
후부키 예전에는 시츄에이션이나 좀 야한것도 했던것 같은데....
[4]
478
23
오카유: YAGOO 멘겐 했다고? 야했어???
[9]
652
30
내가 시발 홀챈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13]
606
24
짤
일러레가 칼리를 두장 그렸는데......
[6]
654
28
직필싸인 2개째먹나햇더니 하 ㅋㅋㅅㅂ
[4]
485
16
페코라의 머릿속
[6]
381
21
오죠 풀셋 삼
[11]
466
25
짤
공장장의 신의상 오죠
[8]
461
20
라이브-라이브 직후-한가할때
[4]
375
25
짤
"하지만 난 그를 사랑해요! 아빠!"
[5]
596
29
저장용 누르지마
[22]
419
37
스콘부는 또 속앗습니다
[5]
370
20
1분이 지나기전에 결재해!
[6]
347
22
미코 : 아야메가 더 무녀처럼 된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9]
476
29
ㅇ,ㅡ아어ㅏ마ㅣ;너어ㅏㅣ;ㅁ너ㅏㅣ;ㅏ닌
[12]
452
23
아야메가 왜 안오는지 알거같긴 함
[4]
452
26
🎨창작
오죠신의상중대공지챈에 호스트 코요토
[6]
353
31
시발 순간 보테배인줄 알았네
[9]
505
24
내가 무잔이 병신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거임
[28]
667
32
미코가 미코일하는 횟수 vs 오죠가 무녀옷입고 방송키는 횟수
[3]
464
20
크으으으 긴머리 오죠를 들어서 바로
[9]
460
26
와 출항액을 저렇게나 많이
[8]
460
23
이대로 입가 가려서 웃으면 진짜 전통복 아가씨인데
[8]
455
17
실시간 병신새끼들
[6]
433
26
(대충 무잔 개병신이라는 제목)
[2]
413
25
짤
오죠 챈에 멜 신의상 일러 3개 빠르게
[8]
473
27
루이모 사축시절에 가챠(경마)로 5만엔을 꼴아박고 폭사한 뒤로
[5]
475
21
예술이네....
[7]
378
19
이거 야마토신상괴이담 작가가 그린거구나
[5]
442
24
SNS
라미 호스트 클럽 못 갔다고 아쉬워하네 ㅋㅋㅋ
[4]
475
22
생각해보면 아싸찐이라고 와꾸도 조지면
[10]
502
18
나 은근히 재능이있을지도 몰라
[14]
559
27
짤
배꼽좋아
[6]
548
20
다른 호스트 없냐는 소리에 꼬무룩
[9]
621
26
이거 뭐노 ㅅㅂㅋㅋㅋㅋㅋㅋㅋ
[6]
522
20
짤
라프사마가 아니라 라프'쨩'이지?
[4]
610
19
내가 챈에 글을 쓸때마다 겪는 내적갈등
[16]
399
28
SNS
속보) 화이트브리냥 아즈카반에서 탈옥
[2]
495
22
짤
대마법사 시온의 젖꼭지가 보고싶다고?
[4]
604
22
어...?어어...?!
[5]
453
22
.....? 후레아 벌칙이야?
[7]
455
18
짤
아쿠땅 아무리봐도 의도된 빤스보여주기
[4]
537
19
짤
모모스즈 네네가 무라사키 시온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4]
52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