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앞으로 언제 올지 모를 슈뢰딩거의 오죠를 기다리는 니키리구미의 마음에 피어난 무한하며 언제 끝날지 모를 깊은 공허,

그것의 안에 어딘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빛을 상직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나 그녀에게 닿을수 없는 그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