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자 조수군들

내일 또 보자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1년후에도 10년후에도 코요리가 조수군을 좋아한다는 건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


평생 노예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