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새가 뱀을 안탔으니까 본인은 파우나가 뱀을 타버린 것 처럼 본인도 타고 다시 오르겠다고 도발하는 땃쥐)



마린이 항아리를 힘겹게 하고 클리어까지 하니까 감명받고 시작했던 땃쥐

마침 파우나가 금항아리 소유자라 한번은 혼자하고 그녀에게 도움을 받게 된

파우나가 땃쥐에게 가능성이 많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는것을 목격한 아기새

그리고 아기새는 베넷의 대사들이 거슬려 했지만 자연이나 땃쥐는 베넷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것.




그래서 아기새는 수라의 길을 걷는 선택



실은 자연이가 홀맴들이 항아리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작년에 소원을 그렇게 빌었던데 효과가 듣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야망이 점점 커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