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뭐 홀붕 더 락 이라는게 일상인 홀붕이라서


존나 긴장하고 말도 더듬고 난리부르스를 추다가 왔는데


같이 놀아주는 사람이 착해서 재미있었다..


한국인이면 그래도 좀 덜했을텐데.. 일본어 개 못하면서 일본인 친구를 만든게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