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약이 많이 차있어서 저번 콜라보였으면 뭣도 먹기 힘들 시간인 16시 40분에 갔음



꽤나 늦게 갔는데 한정메뉴 남아있더라



페코라 두부 스테이크

맛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딱 레토르트맛ㅋㅋㅋㅋ

크림소다는 괜찮았다. 오늘 1시간밖에 못자고 가서 그런가 속에 뭐가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디저트류는 다음에



노엘 찌찌 개큼



페코라 진짜 귀엽다









직원이 노우사기인지 이런거 전시돼있더라ㅋㅋㅋ




음식이랑 총 합쳐서 산 굿즈 34만어치

이거중에 쿠션이랑 아크릴 센쵸, 단쵸, 페코라, 태피 빼고는 다 친구꺼 대리구매

스티커는 아쉽게도 당첨이 아니네




낮에도 올린 글이지만 진짜 마리바코가 개 크게 가게에서 울려퍼지니깐 나까지 부끄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