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름 내내 바쁘고 피곤해서 다 못 부를 줄 알았는데 오늘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새벽에 깼다가 급발진해서 불렀다.. 오늘 아니면 절대 못불렀을듯 아 ㅋㅋㅋㅋㅋ

집 근처에 고속도로 있어서 잡음 꽤 들어갈줄 알았는데 새벽이라 차 안다녀서 다행이었고.. 그래도 이웃에 폐 끼칠까봐 소리 확 못지른건 좀 아쉽네

아무튼 스이쨩이랑 더불어서 톼삼 노래 평소에 되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불러볼 기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