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좀만 싸하다 싶으면 바로 글 다 아카이브하고 메모해놓고

좀만 수틀리면 저격글 올리고 (구)콜로세움에서 싸웠는데

요즘은 아이리스 한 마디 한 마디 번역하고 기록 남기는 거에 더 집중하고 보면서 “히히 아이리스 찌찌짱커...” 라고 생각하는 삶만 살다보니 안 싸우게 되는 듯.


1줄요약: 가슴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