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우타와꾸로 유입해서 센쵸로 커진다음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이였음


센쵸가 10인싸라서 멤버랑 콜라보 하거나 아니면 언급 나올때마다 


점점 보는 애들이 늘어나기 시작함


그러다가 내 취향에 맞는 애들 취사 선택해서 오시가 된건


라미, 시온, 루나, 아즈키, 마츠리 등등 많은데


별도로 집어먹은건 폴카, 리스, 아냐, 아키로제 정도인듯


리스는 아카펠라 우타와꾸할때 듣고 바로 머리깨지고

아냐는 어짜다가 봤는데 ㅈㄴ 갭모에 귀여운거 봐서 머리깨지고

아키로제랑 폴카는 뭔가 평소에는 얌전하다가 텐션 미쳤을때 ㅈㄴ 웃겨서 머리깨짐


어쩌다보니 지금은 멤버쉽만 12개 하고 있음


ㅈ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