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하던 것과 다르게 조금 부족한 부분이 나옴


2.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면 기존에 한걸 다시 갈아엎은 다음 새로 해야함


3. 페코라는 그걸 보고 귀찮아져서 "조금은 뒤틀린 부분이 있는 정도가 딱 좋아!"라면서 넘김


그리고 페코라의 센스와 이런 부분이 쌓이고 쌓여서






이런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