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못없어."

"여름에 보탄이 비키니입은걸 그린게 뭐가 나빠'!"


"이거 놔!"






사실 이것때문에 진행중이던 바캉스 릴레이 브레이크 걸긴했는데 시원한 물한잔 마시고 생각해보면 짜증이나 실망감보단 기대랑 뿌듯함이 밀려왔어요..


라미 덕분에 그림 계속그리게 됐고 좋아요 1개 5개 받으면서 혼자 조용히 이번에도네.. 이러면서 다시 그려보고 했는데



처음으로 좋아요도 1만 받아보고

서치밴도 결국 관심이고 받을만큼 세상에 보여지기 시작했단 생각에 엄청 들뜨고있어요.


더 분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