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농담이 아니라 없어.

가끔 내가 청초하다고 농담하긴 하지만, 그게 아이리스의 진짜 모습이라 정말 좋아해.

연락도 꾸준히 잘 하고, 방송에 최선도 다 하고 정말 사랑스러워.


전긍정이 나쁘다지만, 적어도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전긍정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