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햄버거 있는곳 직전의 빛나는 길은 위험해 보여도 일방통행이라 쭉 달리면 되는거라 사실 페코라가 걍 혼자 쫄은거라 사실 상관은 없음. 

근데 문제는 이 초견 고로시 구간이 70퍼 가량 되는 후반부 지역이란 거임 ㅋㅋㅋ 여기서 태초 가는 낚시 기믹을 쳐 넣은 개악질 개발자....

게다가 왼쪽 동전길은 첨 오면 좀 가려져서 잘 안보임 + 겜 후반부 지역이라 지쳣을때  중앙의 편한 길인 쟁반(낚시) vs 위험해 보이는 동전 고르라고 해서  낚일 수 밖에 없게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