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반갑노 나는 닥터비비라고 한다
지금부터 소개를 시작하지
일단 이녀석은 돈이 없다
즉, 차갑게 식은 멤버십을 보유중이지

근데 굿즈에 쓰는건 괜찮나보다

무려 서코,콜캎 굿즈를 생각보다 많이 보유중이지
정리할 공간도 없고 이쁘게 하지도 못할꺼면서...

권속이랍시고 저렇게 화면을 해놓았다
마우스 커서도 토와이고...
배경화면은 맴버십이라 패스...

콜캎 장패드를 사용중이다

뒤지게 커서 가방안에 안들어가서 들고왔지 아마...
자살 안한게 용한정도네...

암튼 자랑은 이정도이다

이녀석은 자살할려던 참에 방송보고 마음을 잡고 살아갔는데
굿즈 다시 전시하면서 돌아보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버튜버지만
그에게는 그 이상에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칸다...

임마는 토와덕에 1도 연관 없던 그림에도 손대고
싫어하는 노래부르기도 도전했다

이상으로 닥터비비였고 나중에 연이 되면 또보지 오츠얍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