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라 "그을쎄에.. 할가..?"


페코라 "잘모르지만.. 아마 할걸?"



근데 솔직히 한번 쉴 때 된거 같다고 생각해


조금씩 갈라진 목소리가 들려올 때가 있단말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