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말쯤이였지

홀로라이브를 알기전에 보던 방송에서 실망하고

뭐볼거 없나하고 유튜브 보다가 홀로라이브를 알게됨

근데 그당시엔 홀로라이브는 물론 버튜버란걸 몰랐을때였음 그래서 당시에는 오시라든지 애초에 방송을 보지도 않았었음

그러다가 후부키 라이브를 보면서 빠지게 되고

12월 쯤에 이라이브를 보면서 이아이에게 정착되었음


https://www.youtube.com/live/ojz7pUMiXtI?si=79OnGUam6eLSBEVT

이라이브전에도 오죠를 알긴했어 방송도 봤었지

근데 이라이브에 바보같으면서 세상 귀여운 오죠에게 빠졌지

이라이브 이후 구독하고 계속 봤었지

그땐 돈도 없었지만 굿즈란것도 몰랐어

그렇게 23년이 되고 3월 말이였어


여기서 오죠에 신곡을 들었고


오죠의 신의상을 보고 더 좋아졌지

그리고 그땐 홀챈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봤고

신의상 굿즈가 나왔지

여기서 처음으로 굿즈란걸 사게됨

마침 라이브 이틀전 생일이여서 용돈을 받았고

굿즈를 사봄

역시 사람이 처음 고민이 힘든거라고

그다음에는 사고싶으면 굿즈를 바로샀지

그렇게 미오도 보게되고 최애는 오죠고 그외 오시도 아야후부미가 되었지

그리고 그 라이브가 왔었지

근데 본방하던날

1시간이면 여유겠지 하고 그올라가는겜 하다가 못보게 되었지(그래도 굿즈는 샀지만)

그래도 이라이브에서 나왔던


연문전선이 내맘에 속들었음

실제로 이 대회에도 이노래 부른걸 올릴려고 했지만

2번은 노래를 잘못불렀는대 녹음본이 사라졌고

아까 불을려고 했는데 노래방 기계오류로 실패했지

그렇지만

기적과도 같이 재방을 한다는걸 알게되고


드디어 처음으로 라이브를 볼수있었어


23년도에는 처음으로 

오시가 생기고

오시 굿즈도 사고

오시가 메인인 라이브도 보고

올한해는 너무나도 행복했음

올해 아직 오죠 생일도 남아있는데

오죠 생일도 기대만발에 상태임


다음에는 좀더 글을 잘쓸수있게 연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