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잡아놨다고 일행들 불러서 세포키우기마냥 불어나는 곳도 조금씩 보이는데 이게 참... 어케...

아니 나도 아픈데 그냥 억지로 뛰어왔걸랑;;;

이러면 좀 슬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