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일찍 알았다면 1년 10개월이었을텐데 아!!!!

왜 나중에야 알았지 하는 생각이 아직도 들긴하네







코요리 굿즈 찍어볼려고 일단 몇개 모아봤는데 내가 이렇게 많이 샀나? 

분명 게임엔 이렇게까진 지르지않았는데 ㅋㅋㅋ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좀 멀었나 하는 느낌이 들어도 내가 코요리에 이렇게나 진심이었구나 이렇게 느꼈어

이걸 보니 지금까지 거의 쉬는날없이 열심히 방송을 한 코요리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