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카나땅은 연주가 매주 수요일 노래 부르듯이

월요일에 우타와꾸를 매주 하던 성실 천사였으나,

이 곡을 마지막으로 월요 우타와꾸가 종영하게 되었고,

그 노래를 부르며 카나땅도 울고 헤이민도 울고 전미가 울었다


솔직히 이 클립 찾는 것도 가슴 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