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라이브, 커버나 오리곡은 틈틈이 찾아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우타와꾸는 분량도 분량이고 보카로곡을 거의 모르다시피 해서 접근하기가 좀 어려운데 이거는 꼭 먹어봐야 한다는 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