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과 폐허 컨셉을 중심으로 한 아이리스 일러스트 입니다.  예전에 같은 주제로 그린 일러스트가 있지만 대회를 기회로 다시 한 번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장르에서 말을 빌려보자면 아름다운 꽃은 화원과 꽃밭이 아닌 떠돌이도 마다하는 더러운 다리 밑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멤버와 예상치 못 한 이별으로 슬픈 상황이지만 홀로라이브라는 장르를 사랑하면서 또 다른 기쁨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월이 곧 끝나갑니다. 올해의 시작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요약.

1. 아이리츠 청초






본인 작품 인증입니다.

??? 왜 일본어 사이툴을 쓰시나요?


정식 홈페이지에서 받았는데 일본어로 사용하여도 문제가 없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