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즈키 라이브라 핫피도 직접 만들어보고 준비 좀 해갔음
이번 여행 짐
클럽시타 도착
처음 만들어본 핫피인데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만족
홀로페스나 스이 라이브때 핫피 입은 사람 꽤 있어서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이번 소라아즈 라이브는 한명도 없고 나만 입은게 좀 창피했다
입장 전
낮부
밤부
낮부 밤부 둘다 딜레이되서 비행기 놓칠뻔한 거 빼고는 너무 만족스러운 라이브였음
세트리스트랑 연출, 토크 전부 좋았고
개인적으로 '화면 속 너가 좋아'를 직접 들을 수 있던게 너무 좋았다
다음 라이브는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