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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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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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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코 라이브까지 숨 참음
[4]
42
1
'좀비가 오지게 많았어요'
83
4
"세상에.. 정말 친구가 없는거야..?"
[5]
458
18
혼자살아갔더라면 입챈
21
0
3명은액자행인가?
[1]
37
1
아이팟 터치ㅋㅋㅋㅋㅋㅋㅋ
[3]
60
2
로보코 화난거 커여워
[2]
86
8
나는 로보코 저 드레스보다
30
2
모쏠은 그럴수있다쳐도
[1]
58
3
올바른 도배
[2]
70
4
벌써 로보코씨 생일 라이브 기대된다
[1]
25
1
근데 다 드립이자나
[4]
87
4
로보코 생일이니까 이상성욕 떡밥을 멈춘다는 건 불가능해
[4]
69
3
제가 죄송합니다...
[17]
530
27
단어가 존재한다는건 꽤나 옛날부터 존재했다라는 거잖아.
47
1
폴카는 새벽방송 틀어놓는게 진짜 웃김
62
3
아니 심연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진짜 끝도없다니까?
[5]
85
4
후마있다
27
1
오 아스텔 이번노래 줜나취향이다
[6]
53
0
근데 왜 무녀님
[5]
57
0
챈떡도 슬슬 끝나가네
27
2
아 다행이다. 코보, 리스너들하고 노가리 까면서
52
2
인간은 이성을 가진 생물
[2]
34
2
얘 W.I.M 부른다
13
0
W.I.M.만 듣고 자야지
18
0
대회그림 뭐그리지~ 생각하고 앞을 보니
[1]
59
6
취향빙고에 깨쏟아짐 체크해서 생각났다
[2]
63
3
역시 난 정상이었어
[6]
92
6
이거 빙고 나온 홀붕이들은 그냥 드립이지?
70
2
미코치 오츠미코-!
16
0
이상성욕 얘기 그만하고 다들 로보코씨 생일 축하해
[3]
51
1
야한것보다 파자마같은 옷이 더 끌린다
[4]
60
5
폴카 : 라디오 아카이브를 CD로 파는걸 생각했다
[4]
82
6
지금 시대가 맛간거라고 느껴지는게
[9]
101
6
SNS
솔직히 좀 웃겼다
131
7
뭐야 이거 공식 한국어 떴네
[4]
178
8
여기 다들 혹시 배우들임?
[11]
135
5
제타 세팅 상태가
[1]
87
2
취향 빙고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2]
53
5
아쿠아는 정확히 얼마나 작은걸까?
[14]
747
44
로보코 역도츠 하는구나
[5]
90
1
3D로 가정하니까 훨씬 좁혀지네
[2]
114
5
아 성욕에 관해 엄청나게 열변을 토하고 싶다
[3]
4132
3
다시 보니 내 생각이 틀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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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 빙고판 자체가 빙고가 나올수가 없는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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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