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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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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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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짤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4]
396
18
홀로라이브 덕에 내 출항스틱이 쓰임새를 찾음
[11]
413
19
기강 개쌔게 잡네
[4]
390
17
홀로라이브라는거 의외로 위험한거 아닐까
[7]
380
21
다들 고자루 펀치콘 조심해라
[5]
382
18
확실히 소라는 소라인가
[5]
407
16
번역
[가사 번역]아키・로젠탈 - 너에 관한 운명사정(キミにまつわる運命事情)
[3]
431
15
홀생살고 바뀐점이라
[10]
384
21
홀로라이브 덕분에 그림 그만두지 않을 수 있었음
[18]
485
27
영상
모두 나를 야바이리스 사고뭉치래
[4]
420
22
합정)비틱1호냐????
[10]
385
15
🎨창작
커비리스
[3]
194
18
홀로라이브 보기전 홀붕이의 삶 (한장요약)
[7]
359
21
카나타 클립 보는데 편돌이 시절 생각나네
[23]
394
17
다들 홀로덕에 뭐뭐했다 하는데(노잼, 장문, 의식의 흐름, 새벽감성, 국어능력부족주의)
[5]
392
23
오늘은 '그 새끼들' 이 아닌이유
400
18
예아 전원 친필싸인 당연히 되고 말구요
[6]
372
17
🎨창작
뽀에뽀에뽀에~
[6]
295
28
내가 홀생 살면서 바뀐것들
[14]
426
19
????사람이 무척 기분좋아지는 말이 뭔지알아?
[26]
481
32
짤
여러가지 맛이 나는 응나
[7]
423
17
난 홀로라이브가 좋은 게 일단 YAGOO가 호감이야
[17]
452
26
🎨창작
짭창고 코보 펀치펀치!
[12]
381
28
생각해보면 이거 카메라/연출 줄빠따장면 아님?
[9]
425
22
출소했습니다...
[13]
341
23
실제 인물같아서 홀멤으론 출항 절대못햇거든?
[11]
559
33
가끔 홀생 살 바에 그 돈이랑 시간으로 자기계발을 하라는데
[4]
356
24
입꼬리 안올라가면 밤샘
[15]
399
31
지원해보고싶은 곳은 있음
[10]
432
19
난 아직도 홀챈 종말의 날이 기억남
[12]
460
23
근데 ㄹㅇ 이날은 키아라 중계 내 기억상 사상 최고엿는데
[7]
434
17
짤
아즈키치와 함께 개척하는 개척자
[7]
483
26
이쯤 올라오는 글들만 대충 슥 보면 여기가 종교같어
[18]
343
24
홀생 살면 온순해지는 거 ㄹㅇ 확실한 이유.stat
[16]
510
20
챈에서 욕말고 다른 게 엄청 올라오던 날 생각나네
[22]
460
21
그 생리 어플 차단때 든 생각은
[17]
492
26
난 홀챈에서 욕이 제일 많이 나온거같다고 느낀날이 있어
[12]
418
25
여기서 홀멤들한테 개같은말못하는 이유는
[10]
417
15
홀챈에서는 누구나 쉽게 가는 념글,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16]
358
44
그래도 홀로보고 많이 순해지긴 햇는데
[19]
371
19
여기가 괜히 오타쿠들의 최후의 심터로 불리는게 아니다.
[27]
708
36
진짜 좋아하는걸 찾으면 순해지긴해
[20]
395
26
🎨창작
야바이한 네필림과 시간빙구와
[16]
369
20
홀로라이브 와서 많이 순해졌다고 생각해
[19]
444
31
일단 직업떡밥 굴린 저예가 잘못했습니다.
[20]
46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