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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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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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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44
내가 진짜 개쩌는 짤 가져옴
[8]
623
18
243
본인이 오시 의존증 고치는 법
[4]
146
3
242
🏆대회
[여기, 희망 강림] 최종 결과 집계 결산 안내.
[16]
854
23
241
멤버들의 졸업이 나한텐 항상 계기가 됐어
[14]
908
31
240
아이리스 한복 데이트 커미션작
[8]
443
30
239
난 아이리스가 오지 않으면 커미션을 시키는 병이 있어
86
7
238
아이리스 모찌이이이 커미션작
[14]
439
23
237
밤 감성으로 얘기하는 예전 아이리스토크랫의 기억
[16]
436
32
236
🏆대회
[여기, 희망 강림] 신년기념 기모노 아이리스
[6]
389
22
235
아이리스 신년 커미션! 한복 입고 신사 앞에 있기.
[18]
520
31
234
유키민에겐 참 힘든 시간일텐데 라미가 금방 회복됐으면 좋겠음.
[3]
364
21
233
한복 아이리스 커미션 시킨게 왔는데 미친 거 같음
[23]
591
32
232
성탄을 떠나보내면서 돌아보기
[9]
401
21
231
난 근데 취향이 고어, 료나라 스쿨데이즈 씬 하나하나 다 메모해서 커미션 시킨 적이 있었음
[11]
97
4
230
아니 너는 왜?????????
[6]
138
5
229
와 근데 올해 연초부터 자린고비 주간으로 지내야겠는데?
[4]
70
4
228
산타 가죽을 벗기고 산타가 되어준 아이리스 커미션
[14]
640
26
227
개인적으로 내 홀생은 너무나도 무서워
[12]
714
30
226
🎨창작
올해 홀로라이브 그림 정산
[13]
339
29
225
크리스마스 선물로 온 아이리스 커미션 작
[21]
637
33
224
홀붕이들의 아이디어가 절실함
[37]
648
17
223
오늘 커미션 연락하다 욕 먹었음
[25]
1109
71
222
블룸 & 글룸 참피 같이 생겨서 좋음
[13]
120
6
221
이번에 신청한 수채화 아이리스 커미션
[21]
456
31
220
아이리스 신의상 커미션 공개!
[4]
533
26
219
가는 홀챈 오는 홀챈 대상 후기
[9]
688
29
218
홀생 살면서 다양한 분들께 긍정적인 영향을 줘서 후회 안 해
[12]
720
41
217
출근하면서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푸는 홀생 이야기
[8]
692
22
216
아련한 분위기의 아이리스 커미션 공개
[3]
549
26
215
이런 분위기를 뭐라 검색해야 할까
[6]
113
6
214
아이리스 그림은 디테일 놓쳐도 용서해줘 제발.
[17]
703
23
213
그럼에도, 난 아이리스 오시로서 응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4]
115
6
212
크리스마스 시즌 전 아이리스의 TMI
57
4
211
오늘 대회 글 정리하면서, 내가 아이리스 꾸준히 좋아했단게 느껴졌어.
[7]
418
16
210
🏆대회
[가는 홀챈 오는 홀챈] 2023년의 홀챈 속의 나, 그리고 아이리스
[12]
554
34
209
아이리스 방송 보며 쓰는 아이리스 밋앤 그릿 후기 글
[37]
833
84
208
신의상 기념 아이리스 커미션~
[7]
428
31
207
아이리스 밋앤 그릿 상세 내용 녹화본
[40]
928
66
206
아이리스 밋앤 그릿 후기
[39]
710
77
205
가끔 사이오시가 누구일지 헷갈릴 때가 있어
[18]
668
36
204
아이리스토크랫 특) 약속 지킴 2차
[23]
520
24
203
아이리스 새 오프닝??
[2]
99
5
202
할로윈 컨셉 1분 전 세라복 아이리스 커미션
[4]
535
25
201
할로윈 기념 아이리스의 Trick Or Treat! 커미션
[3]
309
24
200
자기 전 심도글.
[12]
662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