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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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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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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보고 인생달라졌다는거 맞는말이야 [7]
      466 21
      야밤에 괜히 에모이해져서 쓰는건데 [5]
      334 20
      홀멤으로 야한짓 너무많이하진마 [9]
      392 15
      1:1 레전드는 이거지 [11]
      452 19
      "오늘도 탈출 실패인가" [3]
      373 27
      어.....? 아키 누나..? [2]
      329 17
      번역 라멘가게에 시시롱이 있었다 [4]
      869 25
      나도 홀생살면서 잘 안하게 된거 하나 있음 [15]
      381 17
      이 챈에 완장들이 상주하고 있단건 거짓말입니다 [13]
      372 15
      🎨창작 천사와 네피림과 악마 [5]
      328 23
      후.. 눈버린 사람만 보러와라.. [6]
      364 18
      팬 하나하나가 덕질에 자기계발을 하게되면 [5]
      322 16
      거봐... 완장들은 홀생살면서 지우는 속도만 빨라진다니까? [20]
      342 18
      홀로라이브 좋은점 중에는 팬덤 특유의 긍정 분위기도 있음. [16]
      428 27
      🎨창작 주문하신 낙서들 [17]
      305 23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4]
      374 18
      홀로라이브 덕에 내 출항스틱이 쓰임새를 찾음 [11]
      392 19
      기강 개쌔게 잡네 [4]
      366 17
      홀로라이브라는거 의외로 위험한거 아닐까 [7]
      359 21
      다들 고자루 펀치콘 조심해라 [5]
      366 18
      확실히 소라는 소라인가 [5]
      388 16
      번역 [가사 번역]아키・로젠탈 - 너에 관한 운명사정(キミにまつわる運命事情) [3]
      397 15
      홀생살고 바뀐점이라 [10]
      365 21
      홀로라이브 덕분에 그림 그만두지 않을 수 있었음 [18]
      470 27
      영상 모두 나를 야바이리스 사고뭉치래 [4]
      402 22
      합정)비틱1호냐???? [10]
      372 15
      🎨창작 커비리스 [3]
      180 18
      홀로라이브 보기전 홀붕이의 삶 (한장요약) [7]
      344 21
      카나타 클립 보는데 편돌이 시절 생각나네 [23]
      383 17
      다들 홀로덕에 뭐뭐했다 하는데(노잼, 장문, 의식의 흐름, 새벽감성, 국어능력부족주의) [5]
      374 23
      오늘은 '그 새끼들' 이 아닌이유
      383 18
      예아 전원 친필싸인 당연히 되고 말구요 [6]
      367 17
      🎨창작 뽀에뽀에뽀에~ [6]
      280 28
      내가 홀생 살면서 바뀐것들 [14]
      419 19
      ????사람이 무척 기분좋아지는 말이 뭔지알아? [26]
      471 32
      여러가지 맛이 나는 응나 [7]
      419 17
      난 홀로라이브가 좋은 게 일단 YAGOO가 호감이야 [17]
      448 26
      🎨창작 짭창고 코보 펀치펀치! [12]
      373 28
      생각해보면 이거 카메라/연출 줄빠따장면 아님? [9]
      423 22
      출소했습니다... [13]
      337 23
      실제 인물같아서 홀멤으론 출항 절대못햇거든? [11]
      554 33
      가끔 홀생 살 바에 그 돈이랑 시간으로 자기계발을 하라는데 [4]
      350 24
      입꼬리 안올라가면 밤샘 [15]
      393 31
      지원해보고싶은 곳은 있음 [10]
      428 19
      난 아직도 홀챈 종말의 날이 기억남 [12]
      44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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