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리지만,


넷에 올라오는 아리들은 무언가 알게모르게 아쉬웠음


믹싱하고, 만지고, 바꾸면서 시도해보다 나름 내 이상에 맞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