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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씨로 천년의 도진을 새겨
새로 태어난 날개를 깨우겠노라


화창한 교외, 한밤의 옥상

번화한 길, 칠흑 같은 가옥

어디서든 너는 항상 볼 수 있다……

맞아, 얘네들이야

귀엽고 매혹적인 뉴 스카이 4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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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은 누구를 우연히 만날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