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만 있으면 간맞추기 개빡세서 그럴껄

함량 저따구인데 스테비아라 하는건 업계관행임? 파는새끼가 십새끼인거임?

에리스리톨은 혈관질환 발병율 높인다는 논문이 쏟아져 나오던데, 
전부 최신논문이라 신빙성 높은지 아닌지 판단이 안섬.
자기네 상품 안팔리게 하는 제품 나오면 무작정 깍아내리고 보는게 식품업계 논문 관행 수준이라...

100% 스테비아인줄 알고 호다닥 들어왔더니 역시나

스테비아 너무 달아서 에리스리톨 섞는거 아닌가 저정도 섞어야 설탕이랑 비슷하게 간맞룰 수 있다던데

개꿀매인데 유통기한도 적게 남고 한푸대 남아서 못사겠네

스테비아가 설탕의 200배, 에리스리톨이 설탕의 0.7배 정도라서 설탕 당도랑 비슷하게 배합해놓은거로 암

저거 배합아니면 한꼬집만 넣어도 뒤지게 달아짐..

스테비아 비율 높은거는 9:1까지 있기도 한데 그건 가격이 더 비싸긴 함.

사카린 100%짜리 사서 써보면 알게되는데 '알갱이' 단위로 조절해야됨 ㅇㅇ 종이컵에 커피 탄다 치면 알갱이 '4개' 면 존나달아짐

대부분의 스테비아 제품이 에리스톨이 7~90%이긴 한데..
그래도 스테비아 못해도 2%이상 들어간 걸로 구매해야 스테비아 제품이라고 할만하지..

저ㅏ렇게 배합해야지 설탕대신 쓸수있음 저게 맞음

스테비아가 진짜 엄청 달아서 비율 맞춰둔거 아니야?

당도가 너무 강하니까 그럼 난 아스파탐 사서 쓰는데 양조절 할때 물 50ml에 1g 타서 1cc단위로 씀

설탕대용으로 쓸거면 저 정도 함량이 맞음
그렇다보니 100프로 스테비아는 보통 b2b로만 진행됨

몰랐던 정보를 배우고 갑니다

5%는 되야지 좀 너무하네

사카린 2kg사서 아직도 먹고있슴 ㅜㅜ

사실 요리할거면 알룰로스가 정배임

스테비아 100% 제품도 잘 찾아보면 있음

스테비아가 양에 비해 달긴 한데 그렇다고 양조절하기 엄청 까다롭지도 않던데

커피 존나 큰컵으로 탈 때 티스푼 반숟갈 정도 넣으면 괜찮음

내가 먹은건 효소처리 스테비아 라고 써져있는 거였는데 막 설탕의 200배까진 아닌거같던데

효소처리를 해서 그런가

스테비아그라 메모

온리 스테비아면 양조절 조금만 실패하면 달다못해 쓴맛이 나서 에리스리톨이랑 섞어서 설탕 넣는 양이랑 똑같게 만들던가 설탕대비 반정도만 넣어도 되게 만듬

이놈의 스테비오사이드는 항상 양이 문제야 1키로사서 언제다써

인공감미료는 너무 달기도 하고, 설탕같은 자연스러운 단맛보다 단!맛! 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단맛이 너무 강해서 못먹겠음

스테비아가 너무 달아서 당도 조절 힘들어서 저렇게 파는거

스테비아 먹으면 스테미나 올라가나요 ?

스테비아는 공산품에서도 단독으로 쓰면 양조절 편차가 너무 심해서 에리스리톨이랑 같이 쓰더라 ㅋㅋㅋ

풀매수 가자

에이드 만들 때는 스테비아 쓰는데 요리할 땐 그냥 설탕 쓰는 게 낫겠드라

암만그래도 1퍼대는 좀 ㅋㅋㅋ

알룰로오스보다 좋음?

아스파탐 알루로스 사카린 스테비아 중에 제일 자연스럽고 혈당 안올리는거 추천좀

에리스리톨 부작용 ㅈ같다던데 바꿨다가 피똥쌀까 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