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긴 편하잔어 한잔해

안잘라도돼잖아 설거지거리 줄였네 한잔해

ㄹㅇㅋㅋ

자르는 것보단 편하자너~

대신 알리 짱깨앱 안 써도 되는 장점이 있잖아

알리는 거르고봄

오래된삼겹살인가?

90년대에는 저렇게 잘라서 스티로폼 접시에 담아서 팔았음

아ㅋㅋㅋㅋ 그 뜻인거냐구 마따끄~¡

기사식당

ㄹㅇ 옛날에는 1인분 3천원 싼맛에 먹긴하는데 종이같아서 ㅈㄴ쳐먹게 되는 그런 맛이였던게 일반 삼겹살 가격 뺨 후려치는게 역겨움

ㄹㅇ 상차림 비 + 뒷처리 비용이라기엔 너무 후려침 ㅋㅋ

원래 냉삼 = 싸다, 이게 유일한장점임

싸다 싸다 싸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통으로 팔기 애매한 미추리나 비계 많은 부분을 싸게파는거지
돈 없는 사람들은 싸게 먹을수 있으니 나쁜건 아니라고 봄

두꺼운거 보다 금방 익음.

두꺼운거에비해
불조절 스킬이 필요 없음.
대충 뿌려놓고
휙휙 거려도 안에까지 다익어서

대신  겉바속촉 좋아하고 특유의 삼겹살
씹는 식감을 좋아한다면 좀 아쉬울거임...

싼것도 싼건데 보관하기 편한것도 장점이긴 한듯. 걍 냉동실 넣어두고 생각 났을 때 꺼내 먹어도 되니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