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조음?

에프는 냉동피자가 안자르고 들어가냐갸 쓸만함의 분수령일듯

한달전에 99000원이주고샀는데 많이내렸네

23리터짜리 만족하면서 쓰는중

뚜껑 위에 달린거보다 이렇게 옆으로 여는게 좋더라

요새 오븐형으로 많이 넘어가더라

뭐삼?

오븐형이 세척하기 편해

기본 18리터로 오뚜기 냉동피자 안자르고 조리 가능한가요?

에프 바꿀때 됐는데 오븐형으로 넘어가봄 버킷형 불편해

집에 쓰는게 아직 멀쩡해서 지를수가 없다ㅠㅠ
스팀있는거 완전 갖고싶은뎅

버킷으로 세척안하고 종이호일로 쓰니까 편해

이말듣고 유튜브 찾아보니까 세척기능이 생각보다 구석구석 시원하게 씻기지는 않나봄

아 같은 브랜드꺼가 있었어? 용량 몇인데?

냉동피자 하나 들어감?

후기 보니까 뽑기운 있어야겠네

쓰고있는 2리터? 남짓한 소형 에프에서 맘같아선 냉동피자 때문에 오븐형 에프로 넘어가고 싶은데 정작 냉동피자 말고는 자주 해먹을수있는 음식이 아직은 딱히 없어서 그냥 오븐으로  참는다... 근데 컨벡션 오븐이 사실상 그릴에서 바람으로 내부순환시켜주는거라 에프랑 원리는 큰 차이가 없다곤 하던데

평이 오락가락하네

본인이 로터리 구이 같은거나 4인분 이상 조리 할 거 아니면 오븐형은 되게 불편할거라 진짜 고민 많이하고 사는걸 추천함. 바스켓형 9L로 쓰는데 이걸로 설거지도 최소화하면서 할 요리는 다 해먹을만함.

에프 있는데 그냥 사고싶네

자취하는데 산다치면 18l가 맞나 23리터 전자레인지만하다는데 그럼 너무 큰거같긴한데...그래도 큰게좋음?

리뷰보니까 SUS304썼다면서 녹슨 도구들도 의뭉스럽고
전반적으로 마감이나 내구성이 안좋은듯
꼭 리뷰보고사셈 꼭

오븐형 세척 존나힘들지안음? 바스켓은 그냥 설거지하면서 슥삭 해버리면되는데 저거 사방으로 기름 다튀어서 ㅈ될거같은대

청소 귀찮은데 쓰다 버려도 개꿀같다

피자돌리기엔 너무작아..

내가 알기론 오븐형이 세척 훨씬 어려운뎅 내부 닦으려면 전자렌지 벽면 닦아내듯 존나 개귀찮고 아래쪽 열선같은거? 그 부분에 묻어서 타면 나중에 잘 안닦인다고 들었음. 버켓형은 그냥 통 싹 꺼내서 수세미로 닦음 끝인데.. 근데 버켓은 피자가 잘 안들어감. 내가 볼땐 그냥 오븐형 렌지 + 버켓형 에프가 제일 사용하기 좋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