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댇지되겠는데

댇지

40킬로 질렀따

감튀를 매일 먹는사람은 4년에 1.58kg가 찌는거랑 동일하대. 마음놓고 주문하자!!

저는 돼지 입니다 꿀꿀

양념 발린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감자튀김 1.2주고 샀음... 내가 패스트푸드점 가도 소금 빼서 감자튀김 달라는 사람이라

이거 내가 몇일전에 올렸는대
아직 이가격이내..
쭉 유지할려나..

이거 맘스땃쥐 감튀 같은 거임?

맘터 같은건가 바로샀음

케이준 감튀가 양념이 무난무난해서 그냥 먹어도 좋은듯

와 이거 오지는데 4KG 양이 좀 버겁네 ㅋㅋ 감튀 특성상 가지런히 안들어가 있어서 부피 ㅈㄴ 커가지고 조그마한 냉동고는 혼자 다 잡아먹을듯 ㅋㅋ

이런걸 먹으면 순식간에 대지가 될 수 있을 듯

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집에서 해먹을 수가 없엉..

이미 대지면 상관 없는거니깐 사도 되는부분 ???

감자는 포만감이 좋음 히히

김어준으로 봤네

4kg.. 이게 냉동실에 다 들어가려나ㄷㄷ

진짜 댇지메이커다 이건

이거 꽤 짬

오랜만에 머거야겠다 ㄳ

ㄳ 오랜만에 에어프라이 돌려볼까

몽쉘에 버금가는 댇지 사료

니들 진짜 이거 조심해라 ㄹㅇ 돼지됨...

사고싶은데 4키로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ㅠㅠ

하시발 먹고죽자

공간부족으로 패스

2킬로만 하지....

2kg만 시켜도 감튀복사버그 터진기분임

기름좀넣어야하나?

제발 2kg로만 팔아줘;

배송비 때문에 대용량으로 팔고 싶은 거 이해하는데
감튀는 특히 중량대비 부피가 커서 냉동실 압박 진짜 심하니까, 소비자 입장에선 대용량을 사기가 몹시 꺼려짐
차라리 2킬로를 12000원쯤에 팔면 괜찮을 텐데

4키로 시켜도 금방 먹더라 근데 이거 핫딜 자주 뜨는듯

공간 없는데 도저히 못 참고 주문넣었다..

감자튀김을 사면 건강식품인 햄버거와 콜라를 덤으로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혹하긴 하는데
뭔가 금방 질릴 것 같음

소비기한 내년 8월..

근데 이거 혼자 자취하는 사람이면 내년까지도 처리 불가라 생각함.. 여기주고 저기주고 해야할듯

오늘 맘터가서 감튀먹고왔는데... 존버함

이거 진짜 돼지제조기다

이거 또 하넹

근데 떠리몰 이거 믿을만함?
먹을수있는거 파는거 맞지?

이거 방금 와서 좀 먹어봤는데 내 생각보다 존나 짜내 몇개 먹자마자 입안 얼얼한데 괜히 샀나 싶네 다 먹을 자신이 없어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