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은 왜 붙이는거지 ㄹㅇ

먹어보고 후기씀

옛날엔 흠과라고 팔았지. 조까튼 마케팅 ㅋㅋ

고당도 마우스였는데

`가정`을 거의 멸칭으로 쓰고있어 개새기들이ㅋㅋ

걍 상품성 없어서 시장이나 마트 이런대 납품 안대니 
버려야 하는대 아까워서 싸게파는 제품이라고 해야지 ㅋㅋ

나 수박 내 대물로 깰 수 있음

당도 명시 없음 + 가정용 =

가격은 진짜저렴한데 가정용이 개찝찝하네 안그래도 과일은 인터넷에서 불안한데 가정용이면 그냥 물맛의 무언가가 올수도있다

누가 문의 넣은거 보니 못난이는 20일부터 순차 배송이네 ㅋㅋ수급제한이 있어서 그렇다 하는데 선별해서 안좋은것만 보내주는것 같음. 못난이랑 일반이랑 만원넘게 차이나니 별수 없긴하네

싸긴한데... 내가 확인을 못해보고 산다는게 아쉽다...

가정용은 씨벌 머고

가정용=못난이   인데  진짜 복불복이니까 나중에 뭐 맛이 없네, 어쩌네 하고 클레임 걸거면 걍 사지않는게 좋다. 판매자가 잘 받아주지않는다.  왜냐면 못난이라고 미리 고지 했기 때문.    겉에만 살짝 못생기고 진짜 존맛인 과일이 있는반면  겉도 속도 씨발 욕나오는 물건도 있고  복불복 심함.       올해 한라봉, 천혜향 사면서 지겹게 경험했음

가정용을 무슨 쓰레기통 마냥 마케팅에 써먹네 ㅋㅋ

물수박

좋은건  업소용이고 파치는 가정용인가ㅋㅋ

지금 고당도 수박 6-7키로 거래되는 가격에 반값보다 쌈
왜 쌀까?

이놈의 가정용은 오만 데 갖다붙이노

수박 먹고 싶다

요즘은 폐과를 이름바꿔서 파는짓 많이하네...

ㄱㅈ용? 씹

느그 가정은 폐급만 쳐드시라는 높은 뜻

딱봐도 박수박일 듯

퐁퐁이 가정이 폐급이긴해

수박은 진짜 마트 세일때가 젤무난 실패가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