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금 나가는데..! 고맙다

글레이즈가 질리는거 빼면 확실히 한개 팔백원 밖에 안해서 회사 선물돌리기 같은걸로 좋은듯

도넛 원탑

돼지 직행열차

꼴리는데 구매  제한 있음? 전지점에서 하는건가?

내가 도넛 안좋아하는데 이건 좋아함

새내기때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역에 있는 크리스피에서 하나 사서 먹고 가고 그랬는데

장점 : 맛있음
단점 : 너무 맛있어서 댇지됨

2개 이상은 먹기 힘들어..

집근처에 크리스피 업서서 아숩내

원래는 매주 수요일이었는데 바꼈나보네

매장 너무 적어 ㅠ 명동롯백갔다가 찾느라 고생했는데 품절 ㅂㄷㅂㄷ

얘는 재고가 문제가 아니라 매장이 문제야
매장 찾는 게 가장 힘듬

포장 귀찮네

행군때 부대 교회 목사님이 두개씩 주셨는데 바로 포교될 뻔

자판기는 1+1행사 제외네 아쉽

그냥 가서 달라면 됨? 어플같은거 안깔아도 되나

롯데마트에 있는곳도 행사적용되려나? 몇년전에 안된다고 했었던거 같아서

옛날에 크리스피  주 마다 사러 가서 먹어는데 요즘은 그닥...

2개 이상 먹으면 탄수화물+당뇨 = 병든 돼지가 된다구!!

맛있는데 겁나 달아서 금방 물리는게 단점...저번에 선물 받은거 아직도 다 못 먹었는데

두개까지 먹기 가능..너무 달아

예전에는 위에 하얗게 보일 정도로 두껍게 발려서 냉장고에 넣고 꺼내면
그 부분이 그냥 설탕덩어리여서 요걸 살짝 떼서 먹기도 했는데
요즘에 나오는 건 그냥 설탕물을 안 흐르게 바른 정도라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도 덩어리가 안돼서 그렇게 먹지를 못하네요.

처음 시내에 문을 열 때 12개 한박스 9900원이었는데 종류에 상관없이 12개를 담아서 먹었습니다.
그때는 가격이 일률적으로 천원할 때라서...
박스도 지금처럼 6개 담기는게 아니라 12개 담기는... 배달때 가져오는 피자판처럼 꽤 컸었죠.

다 압축해서 하나로 만들면 하나만 먹는거지

내가 에전에 어떻게 이걸 하루에 6개씩 먹었지?
하면서 7개 먹었다. 커피하고 먹으니까 사기야

매장이 없어 매장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