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라떼먹을때 쓴다고 ㅋ팡에서 일반 스테비아 제품 사먹다가 저거 산뒤로 노말 스테비아는 못먹겠음.. 화하고 쓴맛이 두드러져서.. 벌써 4봉다리 클리어했음.. 캠핑이나 놀러갈때 저거로 라떼해서 얼려가서 지인들주면 좋아죽더라.

19년에 사카린 100g 3개 사서 이제 겨우 2개째 뜯은지 몇달 안됐다 1kg 2봉지면 자식한테 물려줄수도 있을듯?

아 섞은거네..

스테비아 100%면 단맛 뒤에 쓴맛같은 떫은맛이 존나쎄게올라옴
그래서 섞어서 쓰는게 정배임

집에서 베이킹을 안해봐서 몰루겟슴..

저건 유통기한이고 소비기한 30%뻥튀기하면 내년상반기까지는 걱정안하고 먹어도되고 대체당 당제품이라서 사실상 소비기한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서

라떼만들때 기준 설탕 절반수준으로 넣으면 단맛 비슷하게 남

맞다 페이코 쿠폰 내용 본문에 추가함

오 ㄳ

바닐라향때문에 제빵엔 ㄱㅊ을텐데
대부분의 요리에선 어울리진 않을듯.. 계란말이를 하더라도 바닐라향 나면 그렇자너..

그런 몸이 있긴함? 나도 건강문제 없다가 혈액금사하니 당뇨올 수 있다고 혈당관리하라길래 과당이 제일 안좋다해서 설탕 백미 다 끊고 관리하니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제육볶음에서 투게더 냄새가 나도 괜찮나요?

직접 찾아서 결제 완료

아 이거를 안적었었네. 나도 소이프로틴에 좀 넣어서 먹으니까 이것도 좋았음.

양조절만 잘한다면 문제될거 없지

페이코로 떠리몰 쿠폰받고 페이코 통해서 로그인하고 거기서 스테비아 직접 검색해서 구매 ㄱㄱ..